This too shall pass!

복어집 요리 탐방 본문

Good Taste

복어집 요리 탐방

아이씨 2008. 4. 24. 08:00

의철이의 복어 요리 자격증을 위한 대비(뭐 이건 거의 핑계다... 내가 먹고 싶었을뿐...쿠헬헬)

복어 요리 구경하러 지난 토요일에 역삼동으로~

간만에 인환이 빠진 4명이서 모여서 태경이가 가본 복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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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있다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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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인 녀석들, 역시 술은 빠질 수 없다~ 소주도 이리 담으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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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요리 나오기 전에 나온 것들, 복어 껍질하고 또 뭐였는데~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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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본 요리~ 복어 사시미와 초밥(사시미는 보는게 목적이었고 초밥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시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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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쌍해 보였을까? 아님 끝날 시간이 다 되서 남는거 몰아준걸까? 뭐 암튼 서비스로 나온 복지리, 복찜
개인적으로 복찜이 최고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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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지막으로 나온 서비스 아이스크림~

태경이 아는 분이 하는 가게라 그런지 아님 운이 좋았던지

4명이서 21만원? 정도에 배 터지게 먹었다는~ 맛도 좋고 자리도 편하고~

훗훗~ 또 다른거 자격증 딸때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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