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대명 시즌권 수령 완료!

인제 조끼 하나만 구하면 시즌 준비 끝!!

슬림하고 이쁜걸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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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자 베기 30번 하고 손, 팔, 다리가 후들 후들;;;

체력 회복의 필요성 절실! 조깅 나갈때 꼭 목검 지참!!

그래도 간만에 휘드르니 역시 집중력 키우는덴 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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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목표가 절실한듯~

토익은 왠지 하기 싫고, 뭔가 좀 확 와 닿는 목표가 없을까나.

미드 영어 자막으로 보고 듣기, 기본 문법책 풀기

gmp 듣기... 뭔가 작은 목표부터 찾아보고 설정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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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붕~ 들떠 있는 느낌;;;

내 생활, 대화 방식이 잘못 된걸까..

뭔가 발전적인 생산적인 걸 해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껄까;;

아님 그냥 계절 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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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수리하는델 의철이가 알려줘서 망가진 것들 챙겨서 준비하다보니

수리받을거만 무려 3개;;; 8천원씩 3개면 2만 4천원+택배비 5천원;;

이거 하나 사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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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1주년 공연 준비

체력, 시간, 돈의 부족으로 그냥 서포터만 하기로~

좀 아쉽지만 뭐~~ 살짝 재미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해봤자 민폐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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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합주실 구함!

교대에도 있다고는 하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지만 쉽게 구해지지가 않네~

걍 양재에서 계속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