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aris with love

이미지출처 : www.impawards.com

오랜만에 보는 존 트라볼타 만으로도 보고 싶었는데

테이큰 감독의 신작이라길래 더 땡긴 영화.

그냥 단순히 액션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뭔가 처음엔 이상했던,

뭔가 기존의 히어로 영화완 다르게 살짝 막무가내 영웅이 모습,

살짝 어거지 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불안했는데

내용을 확 뒤집는 반전이~

살짝 어거지 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히어로 스럽지 않은 존 트라볼타도 영화 내내 액션도 반전도 볼만 했던 액션 영화,

나름대로의 개인적 평점,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