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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국사와 커뮤니케이션 본문
일요일 저녁 항상 TV를 보고 자는 버릇이 생겨
열심히 채널을 돌리다가 눈에 띈 다큐, SBS 스페셜,
내가 배운 역사 교과에 대해서도 꽤 많은 부분이 언급되어 있다.
예전 그리고 현재 국사 교육에 대한 의심과 그 증빙들,
민족주의적 입장에서(물론 나 또한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분명히 우리 역사에
대한 중국, 일본의 왜곡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국내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왜 지들끼리도 다르고 협의점을 찾지 못하는걸까? 결국은 다양성??)
거참...
누가, 뭐가 맞는거고 뭐가 옳은걸까...?
100% 인정 받는 자료와 증빙은 찾지도 만들 수도 없는가?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실망하고 놀라고 고민 속에 있는 나로선
모든게 왜 이리 불분명하고 답답해 보이는 걸까..?
역사의 기록과 그에 따른 해석도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연장일진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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