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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Fast Five, 2011) 본문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펌 -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813&t__nil_upper_mini=title
기대하고 기대하던 영화~~
오랜만에 보는 성 강도 반갑고 빈 디젤에 더 락(드웨인존슨)으로 눈이 즐거움.
나름 이전 스토리와의 개연성을 유지 시켰지만 그래도 뭔가 어설픈,
게다가 중간에 좀 지루해지긴 하지만 역시 분노의 질주는 자동차 추격신과
출연진만으로도 볼만하고, 여전히 화끈한 액션을 보여 주니 가벼운 맘으로 보시길~
내 나름대로 평점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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