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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eisure/Drama & Movie (158)
This too shall pass!
201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벤트! 범인이 없으면 만들어라!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
제한된 시간은 단 2시간 그 놈을 막지 못하면 내 가족이 위험하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마지막으로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금 두 시간이 여러분들과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년 동안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심야의 영화음악실 DJ 선영(수애).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으로 높은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악화된 딸의 건강 때문에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결심한다. “이제부터 제가 시키는 대로 방송하는 겁니다!” 노래부터 멘트 하나까지 세심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그녀… 하지만 마지막이어서인지 무엇 하나도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그런 그녀에게 걸려오는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시작되는 협박!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그가 이야기하는 미션을 처리하지 않으면 가족들은 죽는다...
오랜만에 류승완 영화~ 오오~~ 좀 땡기는데???
http://www.22bullets.co.kr/index.htm 살짝 기대되는걸~ 오랜만에 보는 장 르노~~
이미지출처 : www.nemopan.com 예상은 했었다.. 재미없을거 같은 느낌이 강했기에 추석날 밤에 친구가 3D로 보자고 해서 1~3편까지 재미있게 봤기에 가서 봤다, 물론 공짜로 일본이 배경이어서 일까, 초반 액션은 일본 닌자 영화를 보는 느낌 뭔가 깔끔해보이면서도 미국식 액션 영화와 달리 뭔가 다른 느낌으로 과장된;;(배경이 일본이어서 일까?) 후반부 액션도 허술하고, 가장 강한 적은 손 쉽게 날아가 버리고 5편 나오겠구나~ 예상되는 마지막 장면;;;; 차라리 기존의 좀비 영화나 인셉션 처럼 상상하게 만들던가;;;; 자꾸 깜짝 깜짝 놀래키기만 하는 한편의 호러물 느낌 밀라요요비치를 좋아하는 나로선 아쉬웠던 영화 3D로 봐서 그나마 볼만했었더랬지;;;;; 내 맘대로 평점 : 5(3D라서??)
줄거리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 불편하고 섬뜩한 그 곳의 진실이 드러난다!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지성원 분)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서영희 분)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흘이 멀다 하고 남편에게 매를 맞고,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육욕에 집착이 강한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섬사람 모두 복남이 처한 상황을 외면할 뿐이다. 해원 역시도 자신과 딸을 서울로 데려가 달라는 복남의 간곡한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
이미지출처 : extmovie.com 원빈의 또 다른 변신 마더에서도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실망 시키지 않은 연기, 눈빛 덕분에 재미있게 봤다. "오지마, 피 묻어" "한번만 안아 보자" 두 대사가 기억에 확 남는 구나~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감정 몰입이 제대로 된 영화 내 맘대로 평점 : 9 ======================================================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 제대로 표현된 잔인한 장면과 여러모로 맘에 안 드는 스토리 왜 기분 나쁜 영화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겠더만 추격자도 찝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이건 찝찝하기만 했다는;;; 내 맘대로 평점 : 6
뭐야 이 더러운 기분은…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제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의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 곳,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지?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출연진만으로 땡기는 영화 주연실베스타 스텔론(감독 겸)제이슨 스태덤이연걸 출연미키루크돌프룬드그렌랜디 커투어(전 ufc 헤비급 챔피언) 특별출연아놀드 슈왈츠 제네거브루스 윌리스 뭐냐 이 영화는~~ 각종 액션 영화 주인공들 총 집합이군~~
이미지출처 : www.movist.com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당신의 머리 속이 범죄의 현장이 된다!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이 분야 최고 실력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다. 어느 날, 거대기업 후계자의 머리 속에 새로운 생각을 심어 기업의 합병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이 내건 조건은 거액의 돈과 코브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 코브는 대단한 창의력으로 꿈의 공간을 설계하는데 놀라운 재능을 가진 건축학도를 비롯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5명의 드림팀을 조직해 작전에 나선다. 작전명 ‘인셉션’! 각각의 임무를 맡은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표적의 머릿속에 생각을 입력하라! 그러나 그들의 침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