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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콜린 파웰의 드럼 솔로 동영상 최고의 드러머 코지 파웰의 레인보우 시절 영상입니다. 얼핏 보이는 코지 파웰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의 곡을 듣다보면어느새 홀딱 반해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최상의 기타리스트들이앞다투어 영입한 드러머 코지 파웰...... 곡의 해석력이 탁월하고정직한 음을 표현하기로 유명합니다. 존 본햄, 닐 퍼트, 키스 문과 함께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드러머입니다. 사고로 사망하지않았다면 더욱 빛났을 존재라 안타깝군요. 페라리를 사랑한 남자, 파워 드럼의 전설! - 펌 네이버 블로그 - 예전에 학교 다닐 때 학교 밴드 공연때 드럼 솔로 연주를 너무 인상 깊게 봐서 일까 20살때 부터 드럼을 배우려고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드디어 배우기 시작 부서 내에 밴드 결성이 되고 다들 한참 ..
사랑따위 Pt.1 Produced by 김진표 Written, lyrics & Arranged by 김진표 Recorded at 소리현상소 by 김진표 Chorus by 김효수 Chorus Recorded at 소리현상소 by 최형 Guitar by Sam Lee Guitar Recorded at 리쌍studio by 최형 Mixed at 소리현상소 by 최형 Mastered at Sonic Korea by 전운 사랑따위 Pt.2 -그자리에 Feat. 길 from 리쌍. Produced by 김진표 Written, lyrics & Arranged by 김진표 Recorded at 소리현상소 by 김진표 Guitar by Sam Lee Vocal & Guitar Recorded at 리쌍studio by ..
지난 시즌엔 장비 마련했고 이번 시즌엔 간지를 위한 보드복 및 악세사리 구입에 매진 중.. http://www.stlsnow.com/ 그냥 여기서 다 지르려고 하는중.. 카메라 관련 장비는 내년에 포인트로 지르기로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이미 지른거 9만 8천원.. 보드복까지 지르면 대략 30만원이 넘을듯... 악세사리 지른 목록 체인, 벨트 양말, 장갑 사려고 하는 보드복.. STL U.J.L 06 블랙데님(상의) STL ZENON PNT(하의) 색깔 감각은 언제나 검정을 고수...때 타는게 싫기도 하고 제일 무난한..-.ㅡ;;; 그렇지만 이렇게 두개 사도 20만원이 넘는다는... 품절 되던데 그냥 확 질러버려?? ------------------------------- 질렀다... 으허허허허~~~~..
그냥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고 상당히 세밀한 묘사에 꽤 재미가 있어 시작해 보았다 메인 로딩 화면,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며, 싱글 플레이의 경우 연합군으로 미션 진행이 가능하다. 독일군으로는 진행 안됨... 회사에서 거의 멀티로 하기 때문에 간간히 독일군으로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다-.ㅡ;; 오늘 전적 3전 2승 1패(1패가 독일군으로 했을때..) 인터페이스는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큰 차이는 없다. Command & Conquer 와 약간은 유사한 듯. 상당히 세밀한 조절이 필요하다.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야 하고, 소규모 전투에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승리의 조건은 결국 땅따먹기 식으로 특정 진지를 점령, 일정시간 유지를 하면..
정말 큰 기대 안하고 본 영화 박중훈, 안성기 둘 다 좋아하는 배우지만 항상 스토리의 부실, 배역에 약간은 안 어울리는 듯한 연기에 실망하여서 잘 보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봤다. 결론은 정말 볼만한 영화, 왜 네티즌 평이 그리 좋은지 알겠더라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주조연들의 연기에 지루함도, 어색함도 잊게 된다. 아직도 기억 나는 대사, 안성기의 버스안에서 '나 김밥 장수 할거야...' 어찌나 가슴에 와 닿는지^^;; 노브레인의 노래,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 ost 는 꼭 구해봐야 할듯
생각보다 완성도, 집중도가 높았던 영화 원작이 있는 영화는 대부분 스토리에 끌려가느라 급하게 흘러가는 느낌, 흐지부지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그런 느낌은 별로 없었다. 뭐 긴 상영시간으로 조금은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범죄의 재구성과 비슷하면서 또 다른 느낌
처음엔 그냥 그런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안 봤는데 어느샌가 나도 보고 있네 못보면 다운받아 보고, 재 방송 보고, DMB 에서 재방송 하는거 보고. 주몽의 카리스마에 빠진걸까, 소서노와의 러브라인 때문일까 이제 살아돌아왔으니 얼른 얼른 힘내서 고구려를 세우시라고~ TV 속의 영웅의 활약을 보며 대리 만족하며 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오~ 포스 넘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