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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야구를 온라인에서 볼때마다 요새 자주 나오는 Kia K series. 유튜브 링크http://youtu.be/0vCt-VWuLVU 유튜브 영상 (물론 영상 속 아가씨가 이뻐서 열심히 본건 아니라는..???) 영상속에 나오는 폰 스택 게임이 뭔가 해서 찾아보니 오호~ 전화기 보지 않기 게임이라니, 나중에 모임 있을때 한번 해봐야 겠네. 아래는 성북동 카페 티티카카 블로그에서 폰스택 게임을 하는 모임을 추진하면서 쓴 멘트인데 맘에 들어 퍼옴http://www.zipbob.net/pro/52427bf2e76f68c58b00138e고립과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피해 스마트폰을 창구로 먼 곳에 떨어진, 심지어 누군지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과 접속하느라 정작 눈 앞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외면하는 역설은 참으로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62111115&code=210100 어느샌가 술에 의존하기 시작하더니 몸도 정신도 망가져 가는 내 모습을 발견. 남 챙기고 나혼자 잘 집에 기어들어가던 내 주사가 어느새 난폭하게 변한걸 알아버렸다. Blackout 된 상태에서 왜 멀쩡한 우산을 부셔버리고.. 또 그걸 남이 보게 하고. 쯔... 역시 운동과 목표를 찾아서 스트레스 해소와 성취감을 찾아야 겠다는. 현재까지 만든 금년 목표들 - 2달간 체지방 조절해서 복근 만들어 내기한 친구 뜯어먹기.- OPIC 점수 I.M 이상 받기.- 대학원 진학 준비 하기(시립대 2개 학과 및 방송대 MBA)- 마라톤 2개 대회 참가.- 술 줄이기.- 왼쪽..
[세잔느와 갤러리 펜션] 꿈꾸는 사진기 갔다오면서 봤던, 꽤 좋아보였던 펜션으로 혼자 여행. 막상 가보니 꽤 조용하고 아기자기했다. 전에 용문산에서 봤던 밤 하늘과 별을 보고 싶어 갔지만 날씨가 흐려 실패.. 가을에 여유있게 가서 재 도전 해봐야 할듯 일단 혼자갔으니 열심히 먹을거나 만들어 먹기나 하자!! 저녁 메뉴는 버섯 토마토 스파게티, 군 만두, 에그스크램블, 상추 샐러드(그리고 야구 관람과 함께 빠르게 흡입..) 여기서 교훈!! 아무리 바빠도 물기는 좀 잘 빼고 음식을 만들자;;; 밥은 먹었고 이 담엔 본격적으로 야구 시청을 위해 술과 안주를 준비. 버섯 계란말이, 상추 샐러드, 군만두, 맥주, 그리고 예전에 먹다가 남은 Blue Label..(요놈도 사연이 있더랬지) 게다가 NC한테 아쉽게 졌다..
삶에 재미가 떨어져가다보니 예전에 했던걸로 다시 회귀하는건가.. 가방 도둑 맞고 나서 다신 안 살거 같던 카메라를 주말에 모바일로 지름...(미친게지..) 큰건 못 들고 다니겠고 스마트폰은 뭔가 아쉽고 해서 예전에 써본 기억으로 나쁘지 않았던 Nikon P330 으로 지름, 가격도 착하고 렌즈도 밝고 휴대하기 편하고. 열심히 사진 좀 찍고 블로그도 열심히 해봐야겠네.
Almost human 을 요새 주말 마다 즐겨 보는 편. 원래는 신의 퀴즈를 보고 있었는데 회가 갈 수록 뭔가 아쉬워져서.. 영어 공부도 할겸 다시 미드로~ 내용도 꽤 볼만하기도 하고 Karl Urban 을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를 보다 보니 Cgv 에서 만든 드라마 오프닝에 사용한 음악이 궁금해서 바로 googling, 그 노래는 Nickel Back - Too bad 적당히 강하면서 완전 우울하지 않은. 해서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37zAeB_x2EM 그 전에 즐겨듣던 Nickelback - How you remind me 도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EWzPF69k3DU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상상만 하던게 현실이 되니 당황스럽고 너무도 아무렇지 않은게 신기하고. 역시나 난 멍해지고. 재미있네.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가야겠지. 오해든 착각이든, 다 내 머리속의 것들. 그냥 그러려니하자. 그렇지만 너무도 상대적이기에 슬픈. 내 등에 플러그 좀 없애봐야 겠네. 망할.
#1. 캐리비안 베이 회사에서 받은 입장권으로 난생 처음 가본 워터파크. 기분 전환하긴 좋음. 워터파크 특성 상 사진은 없음. 어차피 찍지도 않았고.(가끔 누워서 핸드폰 들고 있는 시체들 몇 보니 정떨어짐...) #2. 꿈꾸는 사진기 카페 인터넷에서 찾아 가본 좋다는 여느 카페들 중 지금까지 최고로 즐겁게 있다가 온 곳.예전에 사진 찍던 기억도 새록새록, 사장님이 내 Pentax MX도 관심 가져주시고.필요하면 필름도 파신다고 함. 케익이 안 이쁘게 나와서 쿠키하나 더 주시는 센스. 맛도 좋음 양평, 용문산 주변으로 가면 꼭 들러보시길.(facebook 가서 영업시간 확인 필) #3. 용문산 마당 개인적으로 곤드레밥과 나물 반찬 많은 집을 좋아해선지.완전 만족 스러운, 몸이 좋아질거 같은 담백한 음식이 ..
https://m.facebook.com/cafedreamy?_rdr 여긴 가보자~!
내려놓자.. 너무도 와닿는 노래 http://jsksoft.tistory.com/m/post/9413 [가사] 그러려니 끄덕거릴 그런 일일뿐이야. 모두 내 맘 같진 않은 거니까 Uh uh 이별 앞에 무너지는 내가 되지 않도록 너로 인해 잠시 멈춰 있었던 내 길을 다시 걸으면 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헤어짐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인 걸 너의 미안함을 미워하는 건 바보짓이야 난 괜찮아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