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삼청동길
- cyclops
- 빨리나와라
- 이혜순
- 홍대 카페
- 드디어새모델
- 스튜디오렌탈
- 초급웹코더
- Karas
- Mr & Mrs Smith
- 신조협려 2006
- 안내견
- 김종욱찾기
- 사진
- 몽상스튜디오
- 따뜻한말
- 웹코더
- 스튜디오촬영
- 펌프보이즈
- 한복거부
- 다트바
- 이석우
- 밴드연습실
- 조용한세상
- 로이킴
- Snowboard
- 아디다스배
- 무개념녀
- 응원복
- 스튜디오몽상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76)
This too shall pass!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0723 이건 봐야해... 지금까지 다 본게 아까워서라도. 좋아하는 배우 총 등장. 빈디젤, 제이슨 스타뎀,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아쉽게 성 강은 안 나오지만.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9.2감독제임스 완출연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정보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2
공감, 연민, 배려. 그리고 따뜻한 말 한 마디. 시간이 갈 수록 항상 아쉬움을 느끼는 것들. 그렇지만 나부터 해야 한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또 잊고 있었다.- 뭐 가수는 잘 모르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네. 내 모습은 어떻게 보일까? 나만의 기준을 세웠으면 그 모습이 잘 전달되는지 검증해보자.- http://www.vingle.net/posts/461677-%EC%97%AD%EC%82%AC%EC%83%81-%EA%B0%80%EC%9E%A5-%EA%B0%90%EB%8F%99%EC%A0%81%EC%9D%B8-%EC%88%9C%EA%B0%84%EC%9D%98-%EC%9D%BC%EB%B6%80?s=fb - 사진의 미학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애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들.
Just still find what I really want.. About myself. 여전히 30대(빼도 박도 못하는 30대 후반) 1년 넘게 망가뜨린 몸 상태의 복구 시작. 머리속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아주 조금씩 정리 중. 재정, 생활 패턴의 개선이 아주 절실함. 작년에 수상 스키로 전향, 원스키에 도전 중. 다시 자전거 시작, 3월부터 40km 도전. 열번째 마라톤 대회 참가해서 40분대 진입이 금년 목표. 홀로 여행, 용문산과 제주도. About study for me. MBA 준비하다가 심리학에 꽂혀 방향 전환할 건지 고민 중.(관계 심리학, 사회 심리학, 진화 심리학... 등등 종류가 너무 많음) 여전히 골프 초보. Opic test 준비 중.(금년에 꼭 두번 보자.. IM Level 이 ..
펌 : http://hiphople.com/swag/2339259 [Verse 1]You and me, we made a vow당신과 나, 우린 맹세했죠 For better or for worse좋든 싫든 말이에요 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당신이 날 실망시킨 것을 믿을 수 없지만 But the proof is in the way it hurts그 증거들이 날 아프게 하네요 For months on end I've had my doubts몇 달 동안 계속 의심하고 있었어요 Denying every tear모든 눈물을 부정하면서 말이에요 I wish this would be over now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지만 But I know that I still need you he..
어수선했던 금년, 연말까지 집에서 TV만 보며 보내기가 싫어 급 지른 제주도 여행. 혼자 가보는거 또한 오랜만. 렌트카, 게스트하우스, 마일리지 항공권 다 지르고 정신없이 출발~~ 오랜만에 타보는 비행기, 비행기 탈땐 필히 찍어줘야 하는 구름 사진 한컷 급하게 렌트카를 구하다 보니 소형차는 없어서 팔자에도 없는 K5 렌트.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걱정한거보다 몰긴 수월했는데..문젠 사이드가 풋 브레이크;;; 암튼 제주시에서 게스트 하우스까진 무려 30km;;;; 가는길에 해안도로에서 빛 내림과 바다 사진 몇 컷. 카페 및 게스트 하우스인 인 게스트 하우스 도착~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더만. 다만 바람이 엄청남... 1인실은 무조건 캡슐룸이기에 빌렸는데 바로 바닷가 앞... (3일 내내 추웠다는..ㅜㅜ) 하..
미용실에서 우연히 본 잡지에 Dior 새 향수 출시를 확인. Dior Homme Parfum. 어차피 백화점 상품권 쓸 일도 있고, 지금쓰는 향수가 조금 질려가고 있기도 했고. 예전에 선물 받은 Dior Fahrenheit 를 꽤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다음 날 바로 백화점으로~ Fahrenheit 보다 향이 묵직하고 잔향이 좀 더 달콤한 느낌. 제품명에 Parfum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Eau De Toilette 보다 잔향이 오래 가는 느낌. 요녀석 괜찮네. 샘플로 받은 녀석들은 휴대용으로 써야지~(Parfum, Cologne, Edu De Toilette, Sports 요렇게 4개 주네~)
GMP 듣다가 나온 노래. Be happy.
[목, 어깨 스트레칭]목과 어깨 부분 스트레칭은 머리 쪽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 머리를 가볍게 하기 위함이다. 1.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은 뒤 머리 뒤 쪽으로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 당긴다. 2. 깍지낀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을 최대한 늘린다. 이때 팔과 등 윗부분의 어깨뼈에서 스트레칭감을 느껴야 한다. 3. 뒤로 깍지를 끼어 두 팔을 뒤로 쭉 뻗는다. 가슴을 최대한 내밀며 양 어깨를 가운데로 잡아 당겨 모은다. [머리 지압]1. 머리 정 중앙부터 지압을 시작하여 가볍게 문지르고, 머리 옆면, 귀 위의 머리 부분을 누르면 머리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지압법은 편두통이나 머리나 목덜미의 뻐근한 통증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
배신당할때 마다, 혹은 현실이 내 마음의 넓이보다 커져 버거울때마다, 내 생각들이 나를 괴롭힐때마다 나는 내 몸을 혹사시키고, 현실도피를 위해 무언가 몰두할거만 찾고, 술에 의지하고, 외로움에 사무쳐 주변은 돌아보지 않은채 살고 있었다.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잊으면 된다.. 그럼 편해진다라는걸 이미 알면서도 나 또한 사람인지라 좋은 글과 말처럼 쉽게 행동이 되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결국 내 자존감을 찾기위해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남에게 잔소리를 하고 자기 만족에 빠져들고 어줍잖은 우월의식으로 나만의 자의식을 만들고 있었다. 어느샌가 20대 후반의 내 모습처럼 남의 얘기는 잘 듣지 않고 있고 불만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다보니 결국 서로 불편한 상황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내 모습을 ..
어제 내가 뭘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이건 이름이 뭐였는지.. 순간 순간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진다. 과음, 스트레스, 기억하는 대신 휴대 기기에 의존하는 등 기억력이 떨어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뭔가 바보가 되는 느낌에 불쾌해졌다. 물론 시간에 흐름에 따라 당연스럽게 잊혀지는 망각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망각이 아닌 기억 상실 같다는 느낌. 메모를 하고 기억을 해보고 그 기억을 정리해 보고, 물론 이러한 행동이 불면증의 원인도 될 수 있을듯 하지만.. 일단 긴 연휴 뭘했는지 정리 좀 해보자~~ 토요일 : 회사에서 일, 양재에서 염소 고기, 용산에서 영화 Lucy. (여기 염소고기 완전 강추. 양재 박달재 자연 식당) 일요일 :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세차, 전 부치기,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