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초급웹코더
- 다트바
- 안내견
- 몽상스튜디오
- 드디어새모델
- 이석우
- 삼청동길
- 웹코더
- 홍대 카페
- 이혜순
- Mr & Mrs Smith
- 조용한세상
- 카동
- 응원복
- 펌프보이즈
- 스튜디오몽상
- 사진
- 빨리나와라
- 한복거부
- 스튜디오렌탈
- Snowboard
- 아디다스배
- 밴드연습실
- cyclops
- 따뜻한말
- 무개념녀
- 로이킴
- 스튜디오촬영
- 신조협려 2006
- Karas
Archives
- Today
- Total
This too shall pass!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Fast & Furious, 2009) 본문
2009년 액션의 시작! 본능으로 즐겨라!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
1편을 본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을 영화
빈 디젤이 살이 좀 찌고 많이 늙고, 폴 워커는 더 말라버렸지만,
중간에 약간 지루함이 보이지만
그래도 기대만큼 볼만한 영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