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밴드연습실
- 아디다스배
- 웹코더
- 안내견
- 카동
- Mr & Mrs Smith
- Snowboard
- cyclops
- 신조협려 2006
- 한복거부
- 이혜순
- 초급웹코더
- 다트바
- 따뜻한말
- 몽상스튜디오
- 빨리나와라
- 홍대 카페
- 조용한세상
- 사진
- 스튜디오몽상
- Karas
- 로이킴
- 스튜디오촬영
- 이석우
- 응원복
- 스튜디오렌탈
- 펌프보이즈
- 드디어새모델
- 삼청동길
- 무개념녀
- Today
- Total
목록Leisure/Drama & Movie (158)
This too shall pass!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52394 뭐야... 너무 하잖아~ 볼게 너무 많아~~~ 언더월드!, 레지던트 이블!!, 저스티스리그, 토르, 월드워z, 다이버전트, 원더우먼, 분노의 질주!!, 공각기동대,
위플래쉬보다가 기억난 재즈 드럼의 매력. 가장 익숙한 노래와 드럼 솔로 파트 영상. 언제쯤 해본다지?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0723 이건 봐야해... 지금까지 다 본게 아까워서라도. 좋아하는 배우 총 등장. 빈디젤, 제이슨 스타뎀,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아쉽게 성 강은 안 나오지만.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9.2감독제임스 완출연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정보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2
간만에 몰아서 본 영화 두개. 화끈한 액션은 둘다 볼만하지만 예전의 향수로 인해 다이하드 윈. 맥클레인 포에버~~ 베를린은 우리 나라도 이런 스케일이 나오는구나~ 하고 감탄. 뭐 약간 외국 영화 느낌이 나긴 했지만. 초반엔 너무 무거워서 지루해질려고 하는데 확 분위기 반전으로 볼만해짐. 전지현과 류승범 연기가 가장 좋았음. 하지만... 다이하드 보기 전에 나온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왠지 전편에서 후속편이 나올거 같더라니만. 다시 모인 팀의 질주가 완전 기대된다는! 5월~ 돔이 돌아온다!!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 정재영때문에 본 영화 생각지도 못한 반전, 그..
완전 기대 되는 영화! 간만에 화끈한 액션 영화!! 9월은 영화 풍년이구나아~~ 27일 개봉!!
드디어 9월 6일 개봉!! 실베스터 스텔론,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랜디 커투어. 무시무시한 1편 캐스팅에 1편엔 미키루크 2편엔 장끌로드 반담, 척 노리스(장끌로드 반담은 예상했지만 진짜 척 노리스가 나올진 몰랐다. 나 어렸을때 장끌로드 반담 이전에, 최고의 발차기 액션 히어로였더랬지..) 뭐 완전 예전 액션 영화 주인공들 다 모아 놔버렸구만 예고편에 보면 이 형님들이 한 화면에서 총 쏘는 장면, 길이길이 대박 장면 이겠구만. 나중에 어떻게 정신 나간 컨셉의 멜 깁슨에 나혼자 제일 잘 나가는 컨셉의 스티븐 시걸 까지 모아 놓으면 정말 대박 액션 영화 주인공들 총 출동이겠구만. 형님들 더 늙기 전에 한편 더 찍으신다면 누굴 더 넣으려나?? 건 그렇고 ..
제발 4편같지만 말길.. 9월 13일, 화끈한 좀비 영화를 보여주라고! 왠지 새벽의 저주가 생각나는 첫 장면...
그냥 그렇고 그런 메디컬 드라마로 생각하고 한참을 안 보다가 재방송 하는거 얼핏 보는데, 몇 회더라? 확 꽂히는 멘트가 있어서 살살 땡기더니 지난 주말에 스페셜 영상 방송이 하길래 다 보고 대강의 내용 확인 후 결국은 다운로드 중;;; 확 꽂힌 주인공의 멘트는 아래. 이민우씨, 의사는 무엇이 가장 두려울까요? 내가 예측하고 장악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데, 왜 하필 지금 내 앞에 이런 환자가 나타났는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텐데 그때는 어쩔겁니까. 스텝들. 레지던트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나 혼자 쇼크에 빠진 환자를 케어해야하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땐 어쩔겁니까. 나 대신 누군가 해결하겠지 하는 나약한 마음은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치명적입니다. 도망 치고 싶은 순간. 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