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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eisure/Music (47)
This too shall pass!
양희은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 가을이라 그런가.. 지극히 와 닿는 가사말. 내가 애정을 갖고, 가졌던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When I song in 노래방 last? Just I want singing this song as much as I want.
공감, 연민, 배려. 그리고 따뜻한 말 한 마디. 시간이 갈 수록 항상 아쉬움을 느끼는 것들. 그렇지만 나부터 해야 한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또 잊고 있었다.- 뭐 가수는 잘 모르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네. 내 모습은 어떻게 보일까? 나만의 기준을 세웠으면 그 모습이 잘 전달되는지 검증해보자.- http://www.vingle.net/posts/461677-%EC%97%AD%EC%82%AC%EC%83%81-%EA%B0%80%EC%9E%A5-%EA%B0%90%EB%8F%99%EC%A0%81%EC%9D%B8-%EC%88%9C%EA%B0%84%EC%9D%98-%EC%9D%BC%EB%B6%80?s=fb - 사진의 미학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애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들.
펌 : http://hiphople.com/swag/2339259 [Verse 1]You and me, we made a vow당신과 나, 우린 맹세했죠 For better or for worse좋든 싫든 말이에요 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당신이 날 실망시킨 것을 믿을 수 없지만 But the proof is in the way it hurts그 증거들이 날 아프게 하네요 For months on end I've had my doubts몇 달 동안 계속 의심하고 있었어요 Denying every tear모든 눈물을 부정하면서 말이에요 I wish this would be over now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지만 But I know that I still need you he..
GMP 듣다가 나온 노래. Be happy.
Almost human 을 요새 주말 마다 즐겨 보는 편. 원래는 신의 퀴즈를 보고 있었는데 회가 갈 수록 뭔가 아쉬워져서.. 영어 공부도 할겸 다시 미드로~ 내용도 꽤 볼만하기도 하고 Karl Urban 을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를 보다 보니 Cgv 에서 만든 드라마 오프닝에 사용한 음악이 궁금해서 바로 googling, 그 노래는 Nickel Back - Too bad 적당히 강하면서 완전 우울하지 않은. 해서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37zAeB_x2EM 그 전에 즐겨듣던 Nickelback - How you remind me 도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EWzPF69k3DU
내려놓자.. 너무도 와닿는 노래 http://jsksoft.tistory.com/m/post/9413 [가사] 그러려니 끄덕거릴 그런 일일뿐이야. 모두 내 맘 같진 않은 거니까 Uh uh 이별 앞에 무너지는 내가 되지 않도록 너로 인해 잠시 멈춰 있었던 내 길을 다시 걸으면 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헤어짐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인 걸 너의 미안함을 미워하는 건 바보짓이야 난 괜찮아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
요새 내 심리상태가 딱 이래. .. 그간 희망한 모든것을 이뤄 내고 싶어 .. 잃어가는 자신감 .. 확신보단 의구심이 늘어나 .. 내 부족함을 끊임없이 다그치소서 .. Song 버전도 있었네. 가사 on daum 뮤직 Verse1) 따스한 알을 깨고 아늑한 둥지 위로 펼쳐진 미지의 땅 그곳으로 방향키를 잡고 앞서 떠난 그를 따라 하늘을 날수 있을까? 난 별들을 벗 삼아 내 멍든 맘을 달랜다 힘줄과 뼈가 굶주려 날 수 없는 나에게 세상은 비웃으며 포기하라 하는데 지평선 저 너머 흐르는 강을 건너 드넓은 대지를 걷고 걸어 그곳에 가고 싶어 할 수 있어 갈 수 있어 날 수 있어 그간 희망한 모든것을 이뤄 내고 싶어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지만 굳게 맘을 다잡아 잃어가는 자신감 두발로 움켜 잡는다 나 빗속을 뚫고..
다음 웹툰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는 트레이스, 언젠가 부터 1.5가 나와서 열심히 보는데 mc sniper 의 인생의 뮤비를 만드셨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오~~!! 멋져!! **원문 링크**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6277
친구녀석 덕분에 오랜만에 보게된 콘서트 솔직히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볼거리도 많았고 오랜만에 맘껏 소리지르고 놀고 왔다. (목이 쉬어버렸다는...) 물론 제대로 뛰어 놀진 못했지만..(다리가 아파요~) 1부는 싸이 역시 싸이 노랜 공연용! 2부는 김장훈. 각종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나름 히트곡들로 볼만했다. 노래는 좀 약했다.. 김장훈 체력 많이 떨어진듯 3부는 완타치! 둘이 같이 각종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3년 둘이 같이 공연해서 잠정적(?) 마지막 콘서트라 그런지 다양한 볼거리들이~ 레이디가가, 비욘세, 마이클잭슨, 카라 등을 볼 수 있다. 슴가 분수도~ 훗 그리고 예전 노래들(90년대)로 무장!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대박 게스트!! 붉은 노을을 불러주고 사라진 이문세!!!!! 아나~ 가장 벅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