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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52394 뭐야... 너무 하잖아~ 볼게 너무 많아~~~ 언더월드!, 레지던트 이블!!, 저스티스리그, 토르, 월드워z, 다이버전트, 원더우먼, 분노의 질주!!, 공각기동대,
양희은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 가을이라 그런가.. 지극히 와 닿는 가사말. 내가 애정을 갖고, 가졌던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When I song in 노래방 last? Just I want singing this song as much as I want.
위플래쉬보다가 기억난 재즈 드럼의 매력. 가장 익숙한 노래와 드럼 솔로 파트 영상. 언제쯤 해본다지?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0723 이건 봐야해... 지금까지 다 본게 아까워서라도. 좋아하는 배우 총 등장. 빈디젤, 제이슨 스타뎀,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아쉽게 성 강은 안 나오지만.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9.2감독제임스 완출연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정보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2
공감, 연민, 배려. 그리고 따뜻한 말 한 마디. 시간이 갈 수록 항상 아쉬움을 느끼는 것들. 그렇지만 나부터 해야 한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또 잊고 있었다.- 뭐 가수는 잘 모르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네. 내 모습은 어떻게 보일까? 나만의 기준을 세웠으면 그 모습이 잘 전달되는지 검증해보자.- http://www.vingle.net/posts/461677-%EC%97%AD%EC%82%AC%EC%83%81-%EA%B0%80%EC%9E%A5-%EA%B0%90%EB%8F%99%EC%A0%81%EC%9D%B8-%EC%88%9C%EA%B0%84%EC%9D%98-%EC%9D%BC%EB%B6%80?s=fb - 사진의 미학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애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들.
펌 : http://hiphople.com/swag/2339259 [Verse 1]You and me, we made a vow당신과 나, 우린 맹세했죠 For better or for worse좋든 싫든 말이에요 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당신이 날 실망시킨 것을 믿을 수 없지만 But the proof is in the way it hurts그 증거들이 날 아프게 하네요 For months on end I've had my doubts몇 달 동안 계속 의심하고 있었어요 Denying every tear모든 눈물을 부정하면서 말이에요 I wish this would be over now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지만 But I know that I still need you he..
어수선했던 금년, 연말까지 집에서 TV만 보며 보내기가 싫어 급 지른 제주도 여행. 혼자 가보는거 또한 오랜만. 렌트카, 게스트하우스, 마일리지 항공권 다 지르고 정신없이 출발~~ 오랜만에 타보는 비행기, 비행기 탈땐 필히 찍어줘야 하는 구름 사진 한컷 급하게 렌트카를 구하다 보니 소형차는 없어서 팔자에도 없는 K5 렌트.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걱정한거보다 몰긴 수월했는데..문젠 사이드가 풋 브레이크;;; 암튼 제주시에서 게스트 하우스까진 무려 30km;;;; 가는길에 해안도로에서 빛 내림과 바다 사진 몇 컷. 카페 및 게스트 하우스인 인 게스트 하우스 도착~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더만. 다만 바람이 엄청남... 1인실은 무조건 캡슐룸이기에 빌렸는데 바로 바닷가 앞... (3일 내내 추웠다는..ㅜㅜ) 하..
GMP 듣다가 나온 노래. Be happy.
[세잔느와 갤러리 펜션] 꿈꾸는 사진기 갔다오면서 봤던, 꽤 좋아보였던 펜션으로 혼자 여행. 막상 가보니 꽤 조용하고 아기자기했다. 전에 용문산에서 봤던 밤 하늘과 별을 보고 싶어 갔지만 날씨가 흐려 실패.. 가을에 여유있게 가서 재 도전 해봐야 할듯 일단 혼자갔으니 열심히 먹을거나 만들어 먹기나 하자!! 저녁 메뉴는 버섯 토마토 스파게티, 군 만두, 에그스크램블, 상추 샐러드(그리고 야구 관람과 함께 빠르게 흡입..) 여기서 교훈!! 아무리 바빠도 물기는 좀 잘 빼고 음식을 만들자;;; 밥은 먹었고 이 담엔 본격적으로 야구 시청을 위해 술과 안주를 준비. 버섯 계란말이, 상추 샐러드, 군만두, 맥주, 그리고 예전에 먹다가 남은 Blue Label..(요놈도 사연이 있더랬지) 게다가 NC한테 아쉽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