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 첫 체험!

옴티멈 헬스장에서 수상스키 체험의 이벤트가 있어 6월 20일

simon과 참석!

처음 해보는 거라 기대에 부풀어서 갔지만 토요일에 비가 주적주석 내린다는

소식... 뭐 어찌됐건 비 맞으면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러~~

비가 와서 좀 춥긴 했지만 첨 타보는 웨이크도 일어나서 아주 살짝씩

방향 전환에 성공(계속 자빠지긴 했지만;;;)

바나나와 땅콩 보트도 즐겨주시고~

뒷풀이도 제대로 즐겨주시고~(나이로 서열 3위;;;; 뭐냐 이건;;;;)

애기들 어찌나 귀엽던지~ 푸헐헐~~

암튼 조만간 웨이크를 마스터 하기 위해서 한번 더 타봐야 겠음!!

물 먹는거 빼면 너무 재미있다는!! 덕분에 손에 힘 안들어가고 목이 좀 뻐근하고

다리 좀 까지고 멍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