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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2012(2012, 2009) 본문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펌 - 네이버 영화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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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재난영화의 패턴이 되버린 이런 저런 소재로 진부 할 수 있지만
꽤 집중력 있는 CG와 전개, 후반부에 약간 늘어지는 부분이 아니면
나름 집중력이 있는 영화.
살짝 살짝 반전도 있으므로 적당한 기대를 가지고 볼 정도는 되는듯.
단! 2시간 40분 정도 되는 러닝 타임은 꼭 알고 계실것!
개인적 평점은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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