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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눈부신 날에(2007) 본문
종대의 실수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준. 그리고 종대는 준이가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뒤늦게 준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가슴 깊이 후회하는 종대. 아빠와 함께 월드컵 응원에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준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종대는 생애 최고의 응원전을 준비한다. 그리고 준이 역시, 아빠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선물을 준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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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무비 포유에 신청해 당첨된 두번째 시사회.
첫번째는 극락도 살인사건 이었는데 못가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
이번건 보고 싶었던 거라 기필코 가서 봤다.
오랜만에 박신양이 나오는 영화라 기대도 했었고
역시 기대가 많으면 실망이 많은 영화, 서신애와 박신양의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라인의 엉성함, 너무도 황당한 반전(?)..
기대 안하고 봐야 할 영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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