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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그냥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고 상당히 세밀한 묘사에 꽤 재미가 있어 시작해 보았다 메인 로딩 화면,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며, 싱글 플레이의 경우 연합군으로 미션 진행이 가능하다. 독일군으로는 진행 안됨... 회사에서 거의 멀티로 하기 때문에 간간히 독일군으로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다-.ㅡ;; 오늘 전적 3전 2승 1패(1패가 독일군으로 했을때..) 인터페이스는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큰 차이는 없다. Command & Conquer 와 약간은 유사한 듯. 상당히 세밀한 조절이 필요하다.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야 하고, 소규모 전투에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승리의 조건은 결국 땅따먹기 식으로 특정 진지를 점령, 일정시간 유지를 하면..
Leisure
2006. 10. 11. 21:09
정말 큰 기대 안하고 본 영화 박중훈, 안성기 둘 다 좋아하는 배우지만 항상 스토리의 부실, 배역에 약간은 안 어울리는 듯한 연기에 실망하여서 잘 보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봤다. 결론은 정말 볼만한 영화, 왜 네티즌 평이 그리 좋은지 알겠더라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주조연들의 연기에 지루함도, 어색함도 잊게 된다. 아직도 기억 나는 대사, 안성기의 버스안에서 '나 김밥 장수 할거야...' 어찌나 가슴에 와 닿는지^^;; 노브레인의 노래,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 ost 는 꼭 구해봐야 할듯
Leisure/Drama & Movie
2006. 10. 9.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