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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169cm, 95kg.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을 가진, 그러나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린 마음의 소유자 한나(김아중 분). 신이 그녀에게 허락한 유일한 선물인 천상의 목소리로 가수를 꿈꾸지만 미녀 가수 ‘아미’의 립싱크에 대신 노래를 불러주는 ‘얼굴 없는 가수’ 신세다. 생계를 위해 밤에는 ‘폰팅 알바’까지 뛰어야 한다. 쉴 틈 없이 혹사당하는 목. 그러나 정작 가장 괴로운 건 그녀의 마음이다. ‘아미’의 음반 프로듀서이며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해준 유일한 사람 한상준(주진모 분)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 것. 짝사랑에 몸달아하던 그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들뜬 마음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나는데... 그런데 그날 밤 이후 거대한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회사 사람들과 휘팍으로 정말 간만에 고고~~ 오랜만에 가는 거라 적응도 안되고 날씨도 안 좋았고, 슬로프는 얼고 그렇지만 야간 타임때 진짜 지쳐 쓰러질때 까지 타는 덕분에 간만에 재미있게 탔던 듯~ 샵 앞에서 완전 무장 전 과, 완전 무장 후 같이 간 사람들, 다들 수고 하셨어요~ 은희 누난 보드 2번, 곤도라 3번~ 기억하겠으~^^ 안개로 뿌연 날씨의 몽블랑, 상급자 코스, 나름 만족하고 있는 내 사진^^; 야간 타기 전 폔션에서 저녁~
어찌 어찌 알게된 분이 모델일을 너무 하고 싶어 해서 프로필 사진 촬영 겸 스튜디오 촬영 경험 겸사겸사 해서 촬영 일정을 잡으려고 합니다. ◆ 장소 : 대학로 렌탈 스튜디오 몽상(http://studiomongsang.com/) ◆ 부담금 : 1인당 부담금액은 음료 마시는 시간 제외 30분에 5천원(모델 및 촬영자, 어시스턴스 및 서포터 제외) 10인 이하일 경우 음료비는 5천원에 포함(일반 카페에서 마실수 있는 음료) 전체 렌탈의 경우 1시간에 10만원 ◆ 스튜디오 정보 : 총 5개의 스튜디오가 있으며 렌탈 후 비어있는 스튜디오를 이용 미리 스케줄 예약 잡으면 비어있는 스튜디오 확인이 가능 한개 스튜디오당 10평 이하, 6명 정도 촬영 가능한 넓이 따로 바가 있어 음료 마실 공간 있음(사진 참고) ◆ ..
웹서핑 중에 g-star 에서 우리 부스에서 했던 공연 동영상을 발견~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여기저기서 이미 공연을 많이 했던거네 암튼 즐겨보시길~
■ 포토카페 1. 포토카페 몽상(대학로 혜화역1번출구 근처) - 웹사이트 : http://studiomongsang.com - 이용요금 : 촬영시간만 계산해서 음료포함 30분당 5000원 (음료 마시는 시간은 계산되지 않음) - 상담전화 : 02-765-0074 - 특장단점 : 혜화역에서 1분거리, 2시간 주차 등 교통편리. 남들에게 간섭받지 않는 테마별 독립된 스튜디오 5개 조명 지속광, 스트로보 등 다양, 소품 다양 연예인들(연화배우, 개그맨, 연극배우 등)이 많이 옴. 2. 디갤 - 디카갤러리 (대학로) - 웹사이트 : http://cafe.naver.com/temadica.cafe http://www.d1ca.com/ - 이용요금 : 음료/식사 이용으로 약 1시간 정도의 촬영가능 - 상담전화 : ..
평범한 가정집 드럼세탁기에서, 다세대 주택의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신원 미상의 어린 소녀들의 죽음. 현장의 목격자도, 범인의 흔적도 없다. 남겨진 증거는 소녀들이 발견된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 그리고 죽은 소녀들의 입가엔 인형처럼 슬픈 미소가 남아 있다. 잔혹한 범죄현장마저 일상이 되어버린 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 수배전단을 가슴에 품고 다닐 만큼 여전히 열정적이다. 용의자를 쫓는 현장에서 미스터리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신상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사라진 남자, 붙잡힌 용의자들은 그 남자에 대해 알 수 없는 진술을 하며 이상한 남자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류정호라는 이 남..
변화를 주고 싶어서 드디어 파마를 시도~ 이것저것 귀찮은건 질색이라 그냥 일반 볼륨펌만 했는데 생각보다 컬이 많이 들어가있네, 뭐 한지 얼마 안됐으니 그렇겠지만 허접한 내 카메라로 찍은 내 머리~ 얼굴 상태는 여전히 안 좋구만 ㅜ.ㅜ 여긴 신천역~ 부서 송년회라 워커힐 호텔가서 저녁 먹고, 비싸다고는 했는데 시설 좋은거 빼면 꼭 무슨 결혼식가서 부페 먹는 기분이었다는~ 그리고 대학교 과 응원단 송년회가 있어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잠깐 얼굴 보고 들어가려고 나왔는데 이런...폭설이~ 택시는 안오고, 다행이 근처로 가는 버스 타고, 고속터미널에서 집근처로 가는 좌석 버스 타고~ 휴~~ 난리도 아니네 버스 내려서 눈발을 헤쳐가며 결국 집에 도착~ 여긴 고속 터미널~ 버스 기다리면서 간만에 눈같은 눈이 오긴 ..
모임때 arron형이 me super로 찍어준 내 사진내 카메라로도 다른 사람이 찍어준 내 사진이 있긴 하지만 이 사진이 더 맘에 드네색감도 그렇지만어색하지만 간만에 웃고 있는 내 얼굴목에 주름하고 상태 안 좋은 내 얼굴 빼면 그럭 저럭 맘에 드네가끔 셀카 찍긴 하지만 셀카와는 또 다른 느낌
나혼자 간만인가? 출사를 잘 안나갔더니 arron 형의 압박이~ 약속이 계속 겹치는 걸 어찌해요~~ 암튼 오랜만에 보는 미경, 이숙 누님하고 길표씨 반갑네요~ 회사에서 강남 넘어가면서 지하철에서 좀 헤메고 찡겨가는 등의 고생도 좀 하고 고기집가서 고기 먹고, 오설록이라는데서 녹차 음료 마시고 사진 찍고 얘기하고 참 평범한 만남인데 재미있었네 다음 출사지를 결국 홍대로 1월 20일로 정하긴 했는데 왠지 찍을게 없을듯한 불안감이.. 게다가 한 겨울이라 사진 더 보기
예고편때문에 보고 싶던 영화, 예고편 보다 볼게 많았고,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던 우리 나라 영화 답게 마지막에 좀 약했던 영화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거군... 엔딩곡이 너무 맘에 드는 영화 그건 그렇고 김래원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귀여운 표정, 해맑은 표정이었다. 부럽군-┏ 안젤로 - 용서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 날 너무 소중했기에 내가 너를 떠날께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거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에 곁에 있을게.. 보내지 않을래 다시 돌아온 너를 바보처럼 내곁에 영원히 함께 할게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거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곁에 있을게..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