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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어찌어찌 하다가 가방을 통째로 잊어버렸다. 다이어리, 지갑, pmp, 안경, 서류, 기타 생활 용품... 있던게 없어지니 아주 미치겠네. 혹시혹시 찾아주지 않을까 기다려봤지만 역시나... 뭐 이미 잊어버린거 어찌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걸.. 그냥 잊고 살아야겠지? 뭔가 홀가분 하게 생각하고 버린게 있으면 (잃어 버린거지만) 얻는 것도 있겠지. 뭐 그거 다 다시 복구 하느라 피곤타~~ 신경 쓸 일도 많은데. 다른 사람 물건 줒으면 찾아줍시다~~ㅜ.ㅜ 난 얼마전에 학생증도 찾아주고 그랬는데~~
드라마 태왕사신기 : 약간 지루하지만 뭐 우리 국사 배운사람이라면 한번쯤 상상하던 광개토대왕의 모습~ 아직까진 좋아~ 이산 : 생각보다 꽤 집중도 있네 이거, 정조 임금의 몰랐던 모습의 재 조명!! 기다리던 미드의 시작, Heroes Season 2, ep 1 Supernatural Season 3, ep 1 곧 나올 예정 Prison Break Season 3 ep 1, 2 영화 Resident Evil 3 : Extinction 2007, 10월 18일 개봉 : 그닥 기대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액션은 볼만 할듯~ The Brave One, 2007, 10월 11일 개봉 : 시사회 신청해놨다. 10월 4일 보러 갈듯?? 바르게 살자, 10월 18일 개봉 : 정재영과 장진감독의 조합! 또 배우를 ..
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서부 갱단을 위해 일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둔탁한 통증에 깨어나보니 fuck you 라고 쓰인 CD한 장이 TV앞에 놓여있었다. CD속에는 기절해 잠든 나에게 망할 베로나가 이상한 약물을 주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시간 후면 심장이 멎는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그런데. 눈앞이 어질 거리고 걸을 수가 없다. 정말로 심장이 멎어가고 있다! 이제 청부 살인 일도 그만두고 귀여운 이브와의 행복한 날들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거지 같은 게임, 내가 끝내주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나는 살아 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베로나의 심장에 총알을 박는 것뿐! ========================================================= 제이슨 스타..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
헷~ 연휴 내내 밤새 놀다보니 연휴 마지막 날이라도 여전히 잠이 안오네. 담배도 떨어지고 해서 슬슬 바람 쐴겸 동네 마실 나갔다가 단골 바 가서 일 조금 도와주고 매니저 누나한테 맥주 두 병 얻어 마심~^^;;;; 역시 단골이 좋아~~ 살짝 술도 오르고~~ 벌써 3시네, 잠들면 못 일어날거 같은데~~ 헷~ 오늘 잠 다 잔듯~~ 영화나 볼까나~~ 바에서 가문의 위기 보다보니 가문의 부활 보고 싶네, 못 봤는데 그거. ... heroes 도 다운 받은거 봐버렸고~ 아직 두시간 더 남았네~-.,ㅡ;;; 뭐 보지??? ... 후..결국 밤 새버렸다네~~헷~~
언제나 우연을 바라지만 그 우연은 노력없이 얻을 수 없다.
훈섭이한테 받은 필름 스캐너를 2주 내내 박스채로 썩혀두다가 드디어 이틀 고생해서 드디어 스캔 성공~~ 처음엔 드라이버 인식이 안되서 계속 이거저거 깔아보다가 konica minolta US 홈페이지에서 내부 스팩 페이지를 참고, 혹시나 해서 그냥 테스트로 포토샵에서 import 해보니..어라? 그냥 되네. ㅜ.ㅜ 이틀동안 고생한게 아무 의미가 없어지다니... 뭐 암튼 스캔해본 결과! 헛... 자동으로 옛날 사진 효과가 난다~~오오~~ 이건 분명히 먼지가 같이 스캔된거 일듯... 훗... 그냥 써야겠지...??? (사진은 훈이형 연습실에서 사진, 필름 마지막에꺼라 좀 짤림...ㅜ.ㅜ)
대학교때 응원단 후배가 응원단 싸이 모임을 만들어서 좀 썰렁하길래 예전 사진을 뒤져서 좀 올리다 보니 그동안 찍은 사진을 제대로 인덱싱도 안해놓고 정리도 안되어 있는거 같아서 대강 풀더 이름만이라도 붙이려고 02년부터 찍은, 정확히 말하자면 모아놓은 사진들을 대강 봤다... 후~~ 17.4GB 허... 많기도 하네. 파일은 23,956개(중복 제외해도 2만개가 넘을듯) 암튼 간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좋네~ 조만간 정리 좀 해서 올려놔야겠네~~쿠헬헬~ 이 재미에 사진을 찍는다니깐~~
갑자기 들은 부고로 상가집을 다녀오면서 생각해보니 10월달엔 행사도 아주 무궁무진 하구만. 10월 3일 형수형 결혼, 10월 20일 미경, 영걸 결혼식, 27일 희재형 결혼, 27일 경진이 결혼.. 또 뭔가가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 느낌.. 아우~~ 간만에 만난 친구 놈들은 둘째 계획을 늘어놓고, 내년에도 줄줄이 애기들을 봐야 할듯하네. 당장 결혼 하고픈 맘은 절대 없지만 왠지 친구들 딸내미들 보면 어찌나 이쁘던지~ 뭐 암튼 잔인한 10월이다. 외로워 죽겠구만, 결혼식만 줄줄이. 뭐 암튼 그날들은 그들에게 최고의 날로 기억하길 바라면서 난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겠지. 이런 젠장~~
벌써 2주째인가? 잠을 못 자고 있다. 예전엔 머리만 두면 잘 자던 놈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운동을 해서 몸을 피곤하게 해도, 술을 마셔도. 도무지 잠이 올 생각을 안하네. 결국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잠을~ 이러다 버릇되겠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불면증 - 다이나믹 듀오 haha Yes, Dynamic Duo word Bobby Kim. What you got for me this time man? come on 이번엔 좀 심각한 이야기 man~ ah 이야기할래 왜 잠못이루는지에 대해 uhright yeah one two I'm feeling this one right here. huh, I feel it 누구나 느낄수있게 노래한번 불러볼래?그렇게OK bobby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